박성민(1968년 생) 극사실주의 화가 : 딸기 100호 <162.0 X 112.0 cm> 중개
홍익대학교 졸업 및 동대학원 회화 석사
" 나에게 그림이란 ‘썸씽 그레이트’다. 보이지 않는 위대한 존재. 말할수 없고 형상도 없지만 무언가의 위대한 존재가 있지 않은가. 그걸 이야기하고 싶을때가 많았다.얼음을 그렇게 해석하고 싶다. 내 그림을 통해서 관객이 정신적으로 맑아지기를 원한다. 내가 추구하는 것은 고급스러움이다. 어느 누구의 그림과 비교했을때에도 고급스럽다라는 이미지를 주고 싶다." - 작가 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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