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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에셋 하현정3

아트앤에셋과 강남 신분당선역, 박수근 역사를 거닐다 아트 판화展 강남 신분당선역 개통 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주)는 강남역 환승 구간을 실험적인 전시기획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속에 기쁨과 희망이 전해질 수 있는 미술전시를 기획하는 것을 목표로하며, 그 첫번째 전시는 현대 미술의 생태계를 설계하는 문화예술기업 (주)아트앤에셋과 함께한다. 신분당선은 대중 미술의 교두보로서 단순한 교통수단을 벗어나 새로운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가치있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이미지 변신을 꽤하고자 한다. 박수근 역사를 거닐다, 판화전 기획 아트앤에셋과 함께 하는 강남역 신분당선 역 박수근 역사를 거닐다. 전시중인 작품은 아래와 같다. ▼ 클릭하면 더욱 상세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전시중인 작품 리스트 작품 구매문의 전시중인 작품과 전시 컨설팅 문의 방법은 아래와 같다... 2015. 12. 6.
아트앤에셋 대중 미술의 교두보, 신분당선 역사로 소통한다. 아트앤에셋과 미술문화 정거장, 신분당선 역사[驛舍] 미술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아트앤에셋, 대중 미술의 교두보로 지하철을 선점하다. 네오트렌스(주) 아트앤에셋과 손잡고 강남역 신분당선을 통해 문화에술로 대중과 소통하다. 아트앤에셋 신분당선역사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12월1일 경기도 용인시와 네오트렌스(주)가 효과적 시정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교통과 문화의 복합 공간 발굴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과 화합의 시정에 협력하며, 적극적인 문화사업을 통해 이용객에게도 기쁨과 희망이 전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추진 계획을 밝혔다. 네오트렌스(주)는 11월27일 실험적인 전시기획으로 미술인의 생태계를 설계하는 기업 아트앤에셋과 손을 잡고, 신분당선역으로 환승하는 개찰구 옆 9m 구간을 미술전시 공간으로 .. 2015. 12. 6.
신생미술인들의 연합졸업 아트페어 <카우지> 그들은 왜 모바일 속으로 들어갔을까? 카우지 공정한 출발선을 미술대학(원)생들에게 제안하다. 신생미술인들의 연합졸업 아트페어 그들은 왜 모바일 속으로 들어갔을까? 미술조차 학벌로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예술을 오롯이예술로 평가받을 수 있는 공정한 무대를 만들어 보고자,2년 전인 2012년부터 전국의 미술대학교 졸업준비 위원장들과 소통하며, 아트페어 규모의 연합졸업전시를 제안하였다. 카우지[KAUGGE]의 목표는 단 하나."공정한 출발선"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다. 전국 103개의 미술대학교 학부를 찾아다니며, 147명의 미술대학교 예비 졸업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최소의 졸업전시 비용, 동시대 미술인과의 공정한 크리틱, 새로운 관람객과 비즈니스 기회, 작품 판매 및 네트워크의 장. 카우지는 147인의 예비 졸업생들에게 6가지를 약속하였다.. 2015.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