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風春風 거장들의 판화展 <천경자 김창렬 이우환 오치균>
오는 2013년 2월12_28일 까지 생존해있는 거장들의 판화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되는 작품으로는 천경자의 작품과 김창렬 이우환 오치균 이 있으며, 각 작품마다 12점에서 - 4점 정도의 작가들의 대표작품을 감상할 수가 있다. 특히 천경자 오리지널 판화작품은 12점의 대표 작품들로 선보이며, 천경자의 작품,,,등 에디션은 150/ 2006년도 제작된 작품들이다. 남아있는 제고는 3점에서 최대 10점 한정판이다. 김창렬, 이우환, 오치균의 작품들도 각 작가들의 대표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김창렬은 맑고,선명한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이우환의 대표작 과 오치균의 대표작등 원화보다 더 원화같은 offset옵셋 석판화 작품들로 에디션은 250개이며, 이 역시 10점 한정판으로 전시중이다. 공동기획 :한국경제..
2013.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