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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에셋127

2013.3.18-4.5 열정의 라틴 현대미술展 ing_ click 공동기획 :한국경제신문,아트앤에셋 진 행 사 : 아트앤에셋 전시장소 정보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 441 한국경제신문 본관 1층 한경갤러리 전시 일자 : 2013.03.18-04.05 (관람시간 am 09 - pm 06 /관람료 무료) 작품 전시 : 라틴아메리카 현대8인/ 작가 29점 - 모니카 사르미엔또 까스틸로 - 페르난도 또레스 세바요스 - 알리시아 데 라 캄파 박 - 카를로스 콜롬비노 - 크리스티나 누네스 - 빅토르 페르난데즈 - 이그나시오 이뚜리아 - 조니델 멘도자 호당 우루과이Uraguai / 이그나시오 이뚜리아 지중해의 푸름 Oil on canvas, 100x80 cm, 2005 ₩25,000,000 파라과이Paraguay / 카를로스 콜롬비노 기예르모의 심장 2013. 3. 18.
평화로운 공존 <최구자 개인전> 2013.03.04_15 start! "켄버스 안에서 자유로운 구성을 통해 균형을 맞춰가며,찾아가며.. 그렇게 집요한고, 자유로운 작업을 해 나갑니다." 올해 일흔이 넘긴 여류작가 최구자의 작업이야기는, 그 어떤 이야기 보다 뜨겁고 정열적이었다. 종갓집 며느리로 지내느랴 일흔이 넘어서야 뜻하는 작품을 발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끝없이 고민하고, 변모하는 작업 세계를 보여주겠다며 작가는 결의의 다짐을 이야기해주었다. 최구자 개인전시 평화로운 공존은 오는 2013년 3월4일(월요일)부터_15일(금요일)까지 한국경제신문사 로비 1층 한경갤러리에서 진행되며,작가의 깊은 추상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02) 360-4113 기사 링크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 2013. 3. 4.
美風春風 거장들의 판화展 <천경자 김창렬 이우환 오치균> 오는 2013년 2월12_28일 까지 생존해있는 거장들의 판화 전시가 진행된다. 전시되는 작품으로는 천경자의 작품과 김창렬 이우환 오치균 이 있으며, 각 작품마다 12점에서 - 4점 정도의 작가들의 대표작품을 감상할 수가 있다. 특히 천경자 오리지널 판화작품은 12점의 대표 작품들로 선보이며, 천경자의 작품,,,등 에디션은 150/ 2006년도 제작된 작품들이다. 남아있는 제고는 3점에서 최대 10점 한정판이다. 김창렬, 이우환, 오치균의 작품들도 각 작가들의 대표하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김창렬은 맑고,선명한 작품들이 전시되었으며, 이우환의 대표작 과 오치균의 대표작등 원화보다 더 원화같은 offset옵셋 석판화 작품들로 에디션은 250개이며, 이 역시 10점 한정판으로 전시중이다. 공동기획 :한국경제.. 2013. 2. 14.
2013년 5060 희망을 쏘다. 지난 50년 동안 사회 정치적 전환기를 거치며 치열한 내부경쟁을 통해 실력을 다져온 이씨와 하씨를 비롯해 이왈종 한만영 이석주 김태호 석철주 이원희 김춘옥 이수동 씨 등 5060세대 미술가 21명이 독특한 손맛이 깃든 신작을 내보이며 새해 화단의 첫 포문을 연다.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1층 한경갤러리가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펼치는 새해 첫 기획전 ‘5060 희망을 쏘다’를 통해서다. 경기침체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많은 화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자는 취지에서 전시 주제도 ‘용기백배, 희망천배’로 정했다. 과거 군사 정권에 반발하며 20~30대를 보낸 이들 5060세대 작가들은 얄팍한 트렌드에 의지하기보다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자기성찰, 혁신적 시도에 독창성까지 가미된 작품을 들고 나온다. 2012.. 2013. 1. 29.